위에 글에서 니코틴은 발암물질이 아닙니다.
니코틴은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는건 사실이지만
담배가 인체에 해로운 이유는 니코틴 때문이 아니라
흡연할때 발생하는 타르, 일산화탄소 이외에도 1급 발암물질인
"담배특이니트로사민"에 의한 것입니다.
흡연으로 인해 매년 약 7000만명, 간접흡연으로 인해 약 120만명이 사망하는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의하면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전체 사망자의 20%를 넘는 수준으로
1위인 암보다 조금 낮고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16배나 많습니다.
담배를 피울때 타르, 일산화탄소, 담배특이니트로사민,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시안화수소, 암모니아,
석탄산, 폴로늄210(방사성물질), 비소, 크레, 싸이나, 벤조피렌, 아크롤레인 등 무려 4천가지가 넘는
독성화확물질이 발생하게 되고 20여종은 발암물질이며
타르에는 암의 원인인 60여종의 화확물질과 중금속들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흡연이 인체에 해로운 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이유는
니코틴 중독에 의한 것으로 니코틴이 담배로부터 발생되는 해악의 주범으로 오해를 받는 것입니다.
담배가 안좋은 이유는 니코틴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담배특이니트로사민등의 유해성분 때문입니다.
그렇다면